도쿄 오다이바 여행 사진과 감상
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역에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마리오 카트를 봤다. 신기 방기....... 근데 사람들 얼굴에 웃음이 없는 것을 난 보았다.재미 없는듯 ㅠㅠㅠㅠㅠ 좀만 걸어서 아쿠아시티로 갔더니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였다.이쁘게 한 컷. 아쿠아 시티가 보엿다. 아쿠아시티 안에는 쇼핑, 먹을 거리, 카페가 있었는데 난 너무 늦은 저녁이였고 배가 불러서 패스.안에는 그냥 쇼핑몰이였고 이쁜건 잘 모르겠더라..레인보우 브릿지는 한강 다리를 보는 것 같았고 자유의 여신상이 이뻣다. 한 바퀴 돌고 나서 좀 출출해서 로손에서 빵하나 먹고 텔레콤 센터로 이동! 오에도 온천은 음.... 너무 쓸 내용이 많아서 따로 정리해서 올려야 겠다.한 번쯤 갈만하다. 아오미역에는 팔레트 다운이 있다.팔레트 다운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