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서울로 올때 맛있는 간식거리가 모가 있나 열심히 찾아보았다.
참고로 솔직하게 썼다. 맛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냥 그저그런게 더 많았다.
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다.
나리타공항.. 날씨가 우중충
이곳이 그나마 맛있는 것이 가득한 곳 23번 게이트로 가는 길목에 있다~
로이스 초콜릿
요것도 로이스초콜렛
이것도 로이스초콜렛
총 7가지의 맛이 있었고 가격은 다 써있다.~
도쿄바나나 ! 맛에 대한 후기는 밑에..
도쿄 바나나를 이은 새로운 딸기맛이라는데 이것도 밑에 후기.
로이쓰에서 나온 감자칩인데 초콜릿이 묻어있다. 후기는 밑에..
요런 것도 있다.
이것도 로이쓰에서 나온 건데 화이트초콜릿 그리고 그냥 초콜릿을 짬뽕해서 파는 것 그냥 초콜릿만 두줄로 파는 것이 있는데
나는 화이트 초콜릿과 그냥 초콜릿 짬뽕된 걸 샀다. 그냥 그렇다. 그저그래.. 달기만해
도쿄 치즈 케잌이 있다. 5000원정도 하길래 하나 사보았다.
기타 등등의 일본 먹거리.. 그냥 찍어보았다. 그냥 이런게 있구나
사진만 찍은 것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후기 시작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로이스 감자 초콜릿
음 모랄까 그냥 달기만하다. 솔직히 말해서 음.. 그냥 스윙칩이 더 맛있었다.
너무달다.
로이스 퓨어 초콜릿
이것도 그냥 달기만하다. 그냥 음.. 그냥 그랬다. 그래도 한 번 사서 가족들이랑 나눠먹으면 괜찮을 정도..(한 번만..)
도쿄 치즈 케이크
그냥 그랬다. 음 ... 솔직히 말해 한국 치즈케이크가 훨 맛있었다.
도쿄 바나나
그나마 제일 괜찮았었던 도쿄바나나. 적당히 달고 바나나향도 강하고 괜찮았던 간식거리였다.
도쿄 딸기 ? (이름을 잘 모르겠다.)
이것도 그냥그냥 먹을만했다. 딸기 잼이 안에 들어있는 것같았는데. 딸기 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듯!?
결론
내 입맛에는 그저 그런 것들이 많았다.
하지만 가족들은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다. 다음날 식탁을 보니 몇개 없었다.. 순삭당함.
내가 만약 일본을 다시 간다면 도쿄 바나나나는 다시 사갈 듯 하다.
후기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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