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틀린 프로퍼티 맛보기
클래스는 생성자, 변수, 함수 등등으로 구성이 되는데 코틀린에서는 프로퍼티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. 대충 사용법을 보면 자바의 변수같은데 코틀린에서는 변수라는 말 보다는 프로퍼티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. 왜 변수를 프로퍼티라고 부르냐면 변수처럼 보이지만 함수가 내장된 변수이다. 접근자로 불리는 함수가 내장되어 있다. 또한 프로퍼티는 var, val로 선언 가능하고 이름과 데이터타입, 초깃값을 명시할 수 있다. getter, setter은 꼭 명시할 필요는 없지만 직접 개발자가 Custom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. 간단한 프로퍼티 예제를 아래에 작성해보았다.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fun main(args: Array) { var home = Home..